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의 레베카 (문단 편집) === 섬멸전 === 개활지라 난전이 자주 펼쳐지는 섬멸전 특성상 뎀프시롤의 캔슬 확률이 공성전보다 높아지고 안 그래도 상대 원거리 딜러들에게 붙기 힘든 레베카는 활약하기 힘든 편이다. 근캐들의 경우 상대 원캐들에게 접근하기 쉽거나 광역 딜링으로 한 번에 쓸어버릴 수 있는 캐릭터들이 섬멸전에서 활약하지만 레베카는 몸이 튼튼한 것 말고는 이 두 조건 중 하나도 만족하지 못한다. 이렇다 보니 레베카를 섬멸전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탱킹밖에 없게 된다. 다행스럽게도 섬멸전 맵 자체가 좁은 편이라 굳이 아군쪽으로 배달을 할 필요 없이 이니시만 걸어도 충분히 싸울수 있다. 더킹의 깡슈아와 크래쉬의 점프를 이용해 적진을 여기저기 통통 튀어다니면서 적 원딜들을 최대한 방해하는게 섬멸전에서 레베카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다. 다만 이런 플레이를 위해선 공격관련 아이템을 전부포기하고 셔츠, 허리, 바지, 신발만을 구매하는 극방 템트리를 해야한다. 섬멸전에서 아군이건 적군이건 만렙이 등장하는 것은 어렵기때문에 어느정도의 방어템 만으로도 탱킹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레베카는 어느정도 방템을 많이 입지않으면 탱킹력이 상당히 떨어지기에 공성전에서 탱커를 할때보다 더욱 자금에 쪼달리는 운영을 하게된다. 1월 10일자 업데이트로 섬멸전 내에서 궁극기 쿨타임이 30% 감소했다. 덕분에 난전중에서 적 근캐들이 레베카를 건들이기 더더욱 힘들어졌기에 레베카로선 좋은 상향이지만 애초에 레베카의 궁극기는 맞을놈만 맞고 맞을 상황에선 아군의 스킬로인해 적의 공격이 캔슬 돼서 반격을 못하는 등 맞출 기회가 없기도해서 큰 의미가 없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